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도움 받기만 하던 청소년이 누군가를 돕는 청소년이 되는 기적이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땀방울을 쏟으며 패달을 밟는 수고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어
떨리는 입술로 ‘고마워요’ 인사를 받아본 적이 있던가
이로써 고마움을 주는 존재,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희열을 맛봅니다
기부챌린저로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응원을 힘입어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 친구들의 감동스토리는 매년 계속 됩니다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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