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아니?
광활한 대자연을 보여주고자
들로, 바다로, 도시로.. Go! Go!!
가능하다면 우주로도 데려가고 싶습니다.

내가 본 것, 아는 것, 경험한 것은 지극히 일부였다는 것..

더 넓고 새롭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우물 안 개구리를 발견하기를

내 안의 상처를 작게 보는 시력이 향상되기를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력을 주워오기를...

그래서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오늘도 즐겁게 놀러가는 친구들에겐
온 세상이 공부방입니다!